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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프라 위에서 자란다
2026. 06. 16. Creative Engine

AI는 인프라 위에서 자란다

AI의 진짜 몸은 화면 밖 전기·물·반도체 위에 있고, 그 인프라는 소수에게 쏠린다. 인프라를 못 가진 작은 회사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 — 같은 모델로도 결과를 가르는 데이터·피드백 루프·평가, 그리고 그 위에서 문제를 끝까지 푸는 일에 대한 생각.

#thesis#ai-infrastructure#positioning#data-quality#evaluation
유창함은 정확함이 아니다 — 판단을 사실에 묶는다
2026. 06. 12. Creative Engine

유창함은 정확함이 아니다 — 판단을 사실에 묶는다

LLM이 유창하게 답한다고 맞는 건 아니다. 그럴듯한 허구를 막으려면 판단을 검증 가능한 도메인 사실에 묶어야 한다. 한국어 식문화에서 제철·구성 같은 사실에 LLM 판단을 grounding해 온, 유창함과 정확함을 가르는 게이트의 기록.

#thesis#llm#grounding#domain-adaptation#data-quality#bobbiso
이름을 붙일 때가 됐다: AAOS와 CLMS
2026. 06. 12. Creative Engine

이름을 붙일 때가 됐다: AAOS와 CLMS

에이전트가 워크스트림을 소유하는 자율 운영 OS(AAOS)와 그 위에서 시간에 따라 살아 변하는 컨텍스트 층(CLMS). 두 시스템을 처음 함께 소개하고, 기억의 currency를 사전 등록된 실험으로 측정해 본 우리의 관점을 공유한다.

#thesis#aaos#clms#autonomous-agents#context-engineering#evaluation
데이터가 8할이라면, 그 8할을 어떻게 다루나
2026. 05. 12. Creative Engine

데이터가 8할이라면, 그 8할을 어떻게 다루나

"데이터가 8할"은 누구나 말한다. 정작 그 8할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는 잘 말하지 않는다. 한국어 식문화 도메인에서 우리가 매일 굴리는 정제·태깅·검증·평가·grounding이라는 데이터 공정의 해부도, 그리고 이를 한 편씩 펼칠 시리즈의 출발점.

#engineering#thesis#llm#domain-adaptation#data-quality#bobbiso
두 개의 git: 에이전트의 기억과 제품의 이력을 분리하라
2026. 05. 07. Creative Engine

두 개의 git: 에이전트의 기억과 제품의 이력을 분리하라

에이전트가 git 이력을 '기억'으로 읽기 시작하면, 한 레포에 쌓인 제품 이력과 운영 이력은 서로의 신호를 노이즈로 만든다. 운영 평면을 교체 가능한 control-store 포트로 떼어내고 과거는 동결하는, 에이전트 시대의 형상관리 원칙.

#thesis#engineering#agent-ops#version-control#context-engineering#ai-infrastructure
정적 RAG의 한계와 '살아있는 컨텍스트'
2026. 04. 26. Creative Engine

정적 RAG의 한계와 '살아있는 컨텍스트'

정적 RAG는 '지금 무엇이 유사한가'는 답해도 '지금 무엇이 여전히 유효한가'는 답하지 못한다. 메모리 감쇠를 currency와 supersession으로 다루는, 살아있는 컨텍스트 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관점.

#thesis#rag#context-engineering#llm#ai-infrastructure
다음 지평: 에이전트가 워크스트림을 '소유'한다
2026. 04. 17. Creative Engine

다음 지평: 에이전트가 워크스트림을 '소유'한다

자율 에이전트는 더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안전하게 상시 가동되는 런타임에서 나온다. 결정론 우선·승인 게이트·제로코스트 하트비트로 운영 워크스트림을 통제 가능하게 소유하는 원리.

#thesis#agents#autonomy#ai-ops#engine
AI가 콘텐츠 공급망을 운영한다
2026. 04. 04. Creative Engine

AI가 콘텐츠 공급망을 운영한다

AI로 글을 한 번 뽑는 것과, 기획·작성·검증·발행을 멀티에이전트로 매일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 지금 읽는 이 글이 그 시스템의 산출물이다 — 검증 게이트와 사람 승인을 둔 이유.

#engineering#thesis#agents#content-ops#multi-agent
데모 AI와 매일 굴러가는 AI의 차이
2026. 03. 17. Creative Engine

데모 AI와 매일 굴러가는 AI의 차이

데모에서 잘 돌던 AI도 제품에 들어오면 무너집니다. 빠름·정확·비용·자연스러움이 동시에 성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밥비서를 매일 운영하며 LLM을 생성자에서 판단자로 옮긴, 운영이 만든 차이의 기록입니다.

#thesis#bobbiso#llm
왜 우리는 '식단'으로 시작했나
2026. 03. 13. Creative Engine

왜 우리는 '식단'으로 시작했나

크리에이티브엔진은 AI 기능을 얹는 대신 제품 아래에서 매일 돌아가는 엔진을 만듭니다. 두 차례 시범서비스로 수요를 먼저 검증하고, LLM 생성에서 결정론+LLM 판단 구조로 진화시킨 밥비서 이야기.

#company#thesis#bobbiso